(1)[단독] 특검법 임박하자 이종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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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수, 내 지시 아니다’
(3)회수 위법 아니라더니 다른 주장…’직권남용’ 선긋기박정훈 대령 쪽 “대통령실 직접 관여 의심…조사를”
(4)기자 오연서, 배지현
(5)수정 2024-04-17 23:44 v
(1)”기록 회수는 해외 체류 뒤 보고받는 과정서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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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전 장관 변호를 맡고 있는 김재훈 변호사는 17일기자들에게 배포한 에이포(A4)용지 9쪽짜리 글에서”(지난 8월2일) 국방부 검찰단은 박정훈 당시 해병대수사단장(대령)에 대한 항명 수사에 착수하면서,
(3)경북경찰청으로부터 (사건기록을) 회수했다”며
(4)”(사건기록) 회수는 이 전 장관이 귀국 뒤 사후 보고받는
(5)과정에서 알게 된 사안”이라고 말했다.
(1)이제까지 이 전 장관 쪽은 ‘사건기록 회수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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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식으로 이첩되어 사건번호가 부여된 상태가
(3)아니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회수할 수 있다. 위법하지않다’고 주장해왔다. 장관이 지시한 건 맞다’는 취지로받아들여져왔다. 하지만 이날 ‘사건기록 회수’와 선을긋는 입장을 내놓았고, 이 때문에 국방부 최고수장인 이전 장관의 지시가 아니었다면 최고 윗선인 대통령실이직접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호주 대사 파견 당시 공항 발언과
지금 발언 흔들리는구나
그대가 국민의 희망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