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바라본 한국 총선

(1)월스트리트저널 country’s direction under Yoon Suk
(2)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의
(3)Updated Apr 10, 20. 국정 방향에 대한 거부
(4)이는 윤 대통령이 남은 3년 임기 동안
(5)국내외에서 큰 어려움에 직면할 것임을시사한다

(1)”외국에서는 한국 보수세력이
(2)차기 대선에서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3)의문을 갖고 있다”

(1)“이같은 의구심이 계속된다면
(2)현 정부 우방은 물론 반대 진영까지도윤 대통령의 외교정책이
(3)끝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움직일 수 있다”

(1)이번 총선은 2022년 대선에서
(2)윤석열이 이재명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3)박 당선된 뒤 첫 번째 선거

(1)앞으로 4년간 의회 구성을1
(2)박 결정하는 동시에 두 정치지도자에 대한
(3)평가의 역할도 했다

(1)”이제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
(2)레임덕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

(1)제15회 국무회의
(2)”(선거 결과가) 북한을 막기 위해미국, 일본과 안보 협력을 확대하려는

(1)윤 대통령의 노력에
(2)즉각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작다”

(1)더 가디언
(2)정치 분석가들은 이번 선거를
(3)물가 위기와 정치적 스캔들의 반복으로
(4)지지도가 떨어진 윤 대통령에 대한
(5)국민투표로 간주했다

(1)더 가디언
(2)야당에서 윤 대통령이 물가 관리 실패와
(3)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4)인정하지 않았던 점에 초점을 맞추고
(5)선거 운동을 벌였다

(1)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이번 선거에선 기성 정당에 대한
(3)대중의 불만을 활용한 소수 정당들이 성공했다”

(1)”불과 몇 주 전 창당된 조국혁신당이
(2)12에서 1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1)By Jean Mackenzie, Seoul correspond 윤석열 대통령은 대파에 좌절당했나

(1)In a botched attempt to ad 윤대통령이 마트를 방문해
(2)in question was in fact hee 대파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했지만,
(3)opposition parties exclaim 많은 보조금을 받은 가격이어서But the price of food is jus 분노와 조롱이 쏟아졌다

(1)”한 야당 지도자는
(2)’윤석열 대통령은 대파 때문에 망할 것’이라고 외쳤다”

(1)고사리 도라지
(2)”식품 물가는 여당의 패배 이유 중 하나일 뿐”

(1)우리 농축산물고사리 도라지
(2)”외교적 실책, 김여사 관련 의혹, 윤 대통령의 고집스럽고권위주의적인 태도 등이 유권자를 멀어지게 했다”

(1)주가 조작 논란과 값비싼 핸드백 증정 논란으로
(2)12월 15일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한국의 영부인
(3)총선이 다가오는 만큼 그런 은신에
(4)놀라는 시민은 극히 드물다

(1)로이터 “4월 총선서 여당에 타격 될 수도”

(1)다른 외신들도 ‘김 여사 행보’에 의문

(1)김 여사는 어디에? 한국 영부인의 부재가 낳은 의문

(1)공개 석상에서 매우 적극적이었던 김 여사가장기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이례적

(1)영국 매체 ‘한국판 케이트 게이트’ 비유

(1)한국의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주의에도끼를 놓고 있다(훼손하고 있다)

(1)자유민주주의 지수 0.6.. 179개국 중 47위

(1)1년 전에는 0.73세계 28위

(1)’야당 강압·언론자유 위축 등이 하락요인

(1)한국, ‘민주화 독재화 전환 국가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