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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신혼부부로 오해받은 친남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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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빠 결혼기념일날 오빠랑 나랑 요리해서 대접한다고 장보러갔다가 용가리 시식했거든?
(2)04:41 | 조회 0
(3)내가 사서 올리자 하니까 뭐 하나 사던가 이랬음
(4)근데 아주머니가 흐뭇하게 보시더니 결혼한지 얼마안됐구나? 이러시는거 오빠 표정 진심 안좋은거임
(5)그래서 내가 저희 남매예요 수고하세용~~~ 하고 지나갔는데자꾸 체한거같다는거야 ㅎ
(6)씹고 장보고 요리하는데 엄마가 오빠한테 창백하다고어디 아프녜ㅋㅋ그래서 밥도 잘안먹었거든? 근데ㅣ가 새벽에 위경련와서 응급실감 ㅎㅎ…
(7)나도 너 싫어! 근데 너가 위경련이 오면 내가 뭐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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