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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스·성관계한 빨래방 썸녀 ‘사귀는 건 아니다’…계속 만
(2)나야 할까요?”
(3)(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4-04-09 17:58 송고 | 2024-04-09 18:04 최종수정
(4)4월 9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5)KBS Joy ‘연애의 참견’ 방송 화면
(6)키스와 잠자리 이후에도 ‘아직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 썸녀
(7)때문에 갈등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79406
그러나 잠자리까지 하게 된 A 씨에게 B 씨는 식사 후 더치페이를 칼같이 하며 썸 관계에서 흔히 주고받는 안부 연락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심지어 함께 잠자리까지 했지만, 이후 손을 잡고 걷다 만난 직장 상사 앞에서 “남자친구 아니다”라고 소개하면서도 계속해서 키스나 잠자리 등의 과한 스킨십에 거리낌 없는 그녀의 행동을 보여 A 씨의 마음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었다.
오히려…좋…..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