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파열로 양쪽 수술을해야해서
회사 상의후 물리치료후 오는길에 저녁9~10시쯤됬었나..
전날에도 봣었던 티볼리가 똑같이 고대로있더라구요.
장기렌트인지 리스인지는모르겟지만 구형티볼리엿고 아파트입주민차량도아니었고 또 폰번호도없고 완전히 지멋대로삶인지.. 그걸지나가다 봣을법한 가족들도 이해가안가고. 분명 아파트주민분들중 친척이나어찌됫든가족있어 주차를했겟죠? 안보던차량이었으니.
쨋든 저녁에들어왔는데 자리도없고 아파트앞 공터주차장도 꽉차서 짜증나서 저리주차했는데 얼굴이라도보고 빼주려고 아무리 김여사이든 김여사아니든 주차후 나오면서 자기가주차를했으면 볼텐데 머리가없는지.
저 또한 앞으로 수술날짜잡으러 서울 다녀야하고 뭐, 수술하고 재활치료할동안 차쓸일이없어서 가족차 또한 이용하면되고
경비할아버지께말씀드리니 냅두라고도 얘기받았고~~ 3일정도지나 관리사무소에다가 얘기도해놧고 장기주차 될예정입니다.
혹시몰라 블박은 보조배터리 2.5일정도버티니 그기간맞춰 40분~한시간정도 시동만걸어주면되서 원격도 상관없어서 한번지켜보렵니다~ 더바짝댈예정이구요 폰번호도 관리실이 알고있으니 없앨까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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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선이탈 (벗서장) 열차와서울 민원분쟁이 있습니다.만. 서로 조금 양보하고 배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해주십사. 합니다. (관리실)
(3)2024년 4월 09일 오후 11:10
(1)2024년 4월 08일 오후 9:01 이미지 텍스트 확인
종이는 관리실이랑 연락후 관리실도 알아볼방법조회도안된다고 방송은 입주민들이 민원들이많아못한다고저리붙였는데ㅋㅋ 과연먹힐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