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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보고 이 새끼가 한짓을 잊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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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빨아줘서 돼지가 용산궁에 입궁.

세대간 갈라놓고,

성별간 갈라놓고,

자기 팽당했다고 징징 짜고,

무찌르자 윤짜왕 외치지만

윤짜왕이 8할은 저 준스기가 기여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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