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 때문에 인생이 끝나버린 사람

(1)호주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장난 전화를 컨텐츠로 하
(2)는 방송이 있음
(3)이 방송에서 임신한 영국 왕세손 비 케이트 미들턴이있는 ‘킹에드워드 7세’ 병원으로 전화함
(4)당시 케이트 미들턴은 심한 입덧과 임신 몸살로 병원에서 치료 받는 중이었음
(5)진행자는 전화를 받은 간호사에게 자신이 엘리자베스 여왕이라며 왕세손비의 상태를 물음
(6)담당 간호사는 긴장한 상태로 상대가 엘리자베스 여왕이라 믿으며 미들턴의 개인 정보와 상태를 전부 말해버림
(7)이 방송을 통해 호주와 전 세계에 미들턴의 정보가뿌려지게 되었음
(8)환자 개인 정보 유출 자체가 중죄일 뿐 만 아니라 피
(9)해자가 왕세손 비 인지라 상황은 심각해짐
(10)결국 담당 간호사는 견디지 못하고 가족들에게 미안
(11)하다는 메세지만 남기고 자1살해버림
(12)문제의 라디오 진행자들 두명은 방송 하차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