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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마스들이 국민국민 거리는게 역겨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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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윤덕이 만난 사람
(2)연세대 보건행정학 교수
(3)대한민국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 평균 6명
(4)OECD 평균은 14명
(5)OECD 의대생 정원 평균에서 우리는 꼴찌예요
(6)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7)현재 의사 인원은 인구 천명당으로 집계하는데
(8)출처: 보건복지부
(9)멕시코 |
(10)슬로베니아에스토니아OECD 평균
(11)한의사를 빼면 꼴찌를 다투고 있는 거고
(12)적은 게 좋다는 것은 동의
(13)그러나 꼴찌인 것은 문제
(14)기본적으로 의사 인력이 공급되는 게 있어야
(15)출처: 뉴시스
(16)흘러갈 여지도 있고
(17)보상책을 통해서 갈 만한 정책이 작동하는 거죠
(18)낙수 효과는 경제 현상이잖아요
(19)의사들이 같은 병원 안에서도
(20)출처: 뉴스1
(21)번호돼 발열
(22)봉급 체계가 그렇게 다르다는 것은
(23)시장이 작동하고 있는 것
(24)Kim 부산광역시의
(25)SPFA 회
(26)’낙수 의사’라는 말을 만들어 내서
(27)”정부, 필수 의사들 ‘낙수의사 취급・・・ 숫자보다 시급한 건”
(28)정부는 전체 의사수를 늘림으로써 수도권 미용 성형 의사 외에 필수 의료, 지역의료까지 인력이 보충되는 이른바
(29)’낙수효과를 기대하지만, 당사자들은 사명감 하나로 버텨온 자신들이 경쟁에서 도태된 ‘낙수의사’ 취급을 받고 있
(30)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다.
(31)헬스조선 > 건강뉴스 전종보 기자 2024.03.21
(32)필수 의료 의사는 ‘낙수 의사’가 아니다 A02면)
(33)이번 정부 발표를 보니, 의사를 많이 뽑으면 인기 분야 경쟁에서 밀린 의사들이 떠밀려서라도 바이털과를 선택하리
(34)라 기대하는 듯하다. 소위 낙수효과다. 필수 의료 분야에 지원도 늘리고 법적 부담도 완화해준다지만, 결국 핵심은
(35)증원을 통한 낙수효과인 것이다. 말은 참 무섭다. 내 주변에선 벌써 ‘낙수의사’라는 자조가 시작됐다.
(36)오피니언 > 시론 기고 양성관 의정부 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2023.10.23
(37)“생명 구하는 필수 의료, 낙수 의사들 못 버틸 것” (201면)
(38)주로 필수 진료과인 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과 의사들이다. 응급 환자의 생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의사 중의 의사’로 불린다.
(39)사회복지·의료 조백건 기자 2023.11.13
(40)’우리들이 어떻게 낙수 의사냐?”
(41)정부는 전체 의사 수를 늘림으로써 수도권 미용성형 의사 외에 필수 의료, 지역의료까지 인력이 보충되는 이른바
(42)필수 의료 의사는 ‘낙수 의사’가 아니다 (▪ A02면)
(43)라 기대하는 듯하다. 소위 낙수효과다. 필수 의료 분야에 지원도 늘리고 법적 부담도 완화해 준다지만, 결국 핵심은
(44)오피니언시론 기고 양성관 의정부 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2023.10.2
(45)“생명 구하는 필수 의료, 낙수 의사들 못 버틸 것”(A01년)
(46)주로 필수 진료과인 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과 의사들이다. 응급 환자의 생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의사 중의 의사’로 불린다.
(47)이러면서 흥분을 하는 거죠
(48)’낙수효과를 기대하지만, 당사자들은 사명감 하나로 버텨온 자신들이 경쟁에서 도태된 ‘낙수 의사’ 취급을 받고 있
(49)저는 그게 하나의 특권의식이라고 보거든요
(50)그런 세팅이 아닌 것이 되려면
(51)영국의 NHS(국영 의료 서비스)처럼
(52)정부가 고용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데
(53)그건 결사반대하잖아요
(54)의료계와 합의없는의대증원 결사반대
(55)이료환경 파탄반)
(56)어차피 의료 공급자들은 반대할 것이기 때문에
(57)의협 새회장 임현택 “의대 정원 되레 줄여야”
(58)의사협회 내에서 강경파로 꼽혀 ・・・ 대정부 투쟁 수위 더 높아질 듯
(59)줄이자고 하는 사람이 회장이 될 정도니까
(60)의사들이 본인이 항상 전문가라고 얘기하는
(61)의술의 전문가로서 얘기하면서
(62)”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의료를 다룬다” 얘기하는데
(63)미래 예측은 자연과학처럼 나오지 않는다
(64)고령화 변수소득 변수
(65)변수가 2~3개 늘면 경우의 수는 수십 가지
(66)10년 후 1만에서 2만명까지도 의사 부족할 전망
(67)의대 증원은 필요조건이다
(68)나머지 정책은 충분조건이다
(69)즉 필요조건이 없으면
(70)원하는 성과를 이룬다는 보장은 안 되나
(71)필요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72)어떠한 것도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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