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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국혁신당 지지층 81.7%가 “지역구에선 민주당 후보 찍을 것”
(2)입력2024.04.03 오후 6:00 기사원문
(3)박세열 기자 (TALK
(4)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1.7%가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월 30~4월 1일 전국 유권자203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3일 밝힌 데 따르면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지역구 투표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는가’는 질문에 민주당 후보라는 응답률이 47.5%, 국민의힘 후보라는 응답률이 37.3%로 나타났다.
(1)특기할만한 점은 부산·울산·경남(민주 51.8%, 국힘 38.6%)에서 민주당 후보 투표 의향이 강하게나타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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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산에서는 민주당 후보 48.9%, 국민의힘 후보 41.2%로 나타났고,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57.8%, 국민의힘 후보 32.5%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48.6%, 민주당 후보43.0%로 나타났다.
(3)총선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경기에서도 서울(민주 42.1%, 국힘 36.8%)과 인천·경기(민주 49.3%,국힘 35.8%)로 나타났다.
(4)이번 조사는 ARS 방식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였고,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5)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특히 경남이 놀랍네요.
이제 투표하러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