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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경제
(2)[단독]난자한 그 돼지…천만
(3)영화 ‘파묘’ 동물학대 논란
(4)이이슬 2024. 4. 1. 19:09
(5)<) & 개
(6)김고은 대살굿 장면 지적 잇따라
(7)개·닭 학대하고 새끼돼지 5마리 난도질‘보는 내내 불쾌…시대착오적 연출’ 비판
(8)동물단체 카라 ‘파묘’ 19일째 묵묵부답”
(9)제작사 쇼박스 “제작팀에 확인할 것”
(1)영화 ‘파묘’ 스틸[사진제공=쇼박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동물을 제물이나 소품이 아닌 생명체로표현하고 촬영할 수 없었는지, ‘파묘’ 감독, 제작사에 묻고 싶습니다.”(동물보호단체 ‘카라’)
(3)올해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된 영화 ‘파묘’가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1)카라 동모본은 지난달 12일 제작사 쇼박스에 7가지 질의를 담은 공문을 메일과팩스로 보냈다. 지적한 장면은 ▲대살굿에 동원된 돼지 사체 5구를 계속해서 난자하는 장면 ▲축사에서 돼지들이 혼비백산 도망치는 장면 ▲잔인하게 공격당해 죽은 돼지들 ▲살아서 펄떡거리는 은어를 땅에 미끼로 놔두는 장면 ▲절에서1m 목줄을 찬 개(백구) 장면 ▲닭을 칼로위협하는 장면 등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동물단체라는 단어
듣기만 해도 피곤이 몰려오는 듯.
무속신앙 관련 영화는 다 사라져야 하나?
고사상에 돼지머리 올리는 곳도 신고하고
정육점도 신고하고 ㅋ
살아있는 동물도 아닌데
이 사람들은 나물만 먹고
사는지
적당히가 없네.ㅋ
https://v.daum.net/v/20240401190905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