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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으으시고… 약간 큼큼한 냄새…!!!!!!
(2)(그러면서 김치볶음밥은 먹음)
(3)당황스러울 정도로 물컹물컹 흐물흐물 8ㅅ8
(4)익으면 더욱 물컹거리고, 흙냄새 같은 것이 난다.
(5)카레에 들어가도 안 먹는 사람 다수.
(6)느타리버섯볶음
(7)미끄덩미끄덩…! 입안에서 혼자 따로 놂.
(8)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비빔밥에서 얘 골라내고 먹음.
(9)초장에 찍으면 지우개도 맛있다고 했다…
(10)식감… (절레절레)
(11)콩밥의 콩
(12)콩만 골라 남기고 등짝을 맞는 한이 있어도
(13)콩의 퍼석퍼석함은 내 혀가 허락하지 않음.
(14)콩으로 만든 것 싫음 (단호)
(15)(양파 편식하는 사람들은 피자에서 양파 씹으면 깊은 빡침이 몰려온다고 함)
(16)비리고…… 비리고…. 비리다.
(17)피망 + 파프리카
(18)아삭아삭 사각사각 아님. 으석으석 서걱서걱 이런 느낌이랄까☆
(19)씹을 때 찍 하고 나오는 그 물맛이 매우 불호.
(20)고사리나물
(21)약간 미끈거리는 식감에 고소하다 못해 쓴 느낌.
(22)냄새가 엄청 센 미끈거림의 결정체.
(23)프로편식러 등급
(24)당신은 이 중 몇 가지나 편식하나요?
(25)0개: 만수무강 당첨!!!!!!
(26)1~3개 : 이 정도는 엄마도 인정
(27)4~7개 : 세끼 먹으면 한 끼는 등짝 스매시
(28)8: 삼시 세끼 등짝 스매시~11개
(29)12~14개 : 내 자식한테 편식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레벨
(30)15개 :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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