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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뉴시스
(2)함안장터 쓰러진 할머니, 선거운동원이 심폐소생술로 살
(3)안지율 기자 2024.3.31. 14:36
(4)<) ② 개
(5)민주당 우서영 후보 선거 사무원 이민환씨
(6)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보호자가 감
(7)사인사 전해
(8)[밀양.의령·함안·창녕=뉴시스] 밀양의령·함안·창녕
(9)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의 선거
(10)사무원인 이민환씨가 길거리에 쓰러진 70대
(11)할머니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사진=우서영
(12)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2024.03.31.
(13)photo 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1)[밀양·의령·함안·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4·10 총선 선거 사무원이 길거리에쓰러진 할머니를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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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인공은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서영 후보의선거 사무원인 이민환(65)씨다.
(3)이씨는 31일 오전 7시50분께 함안군 가야 오일장 장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로 추정되는 할머니를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회복시키고 119구급대원에인계했다.
저기도 답 안나오는 동네라
우서영 후보 안쓰러워 보일정도인데
죽다 사신 할머니는
적어도 생명의 은인한테
한 표는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