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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정 “875원은 한 뿌리 가격” 해명에 대통
(2)령실 “한단 가격 맞다”
(3)김한준 기자 2024.03.27 13:53:42
(4)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채 매장에서 파 등야채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논란에 대해 국민의힘 이수정후보자가 “875원은 한 뿌리 가격”이라고 해명했지만, 정작대통령실은 “875원은 하나로마트 대파 한 단 가격이 맞다”고답해 논란이 걷히지 않고 있다.
(6)논란의 발단은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대파 한 단을 들고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된다”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맞으나 안맞으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