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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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니투데이
(2)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좌)와 사상구 현역 3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모습. /사진=뉴스1
(3)”명함 안 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찍을 낀데예
(4)이번 4·10 총선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는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심부름꾼 뽑는다 생각하시라”며 명함을 건네자 한 40대 여성 국민의힘 지지자가 손사래를 치며 이같이 답했다.김 후보는 지난 19일 오후 사상구 괘법동의대형 쇼핑몰 르네시떼 이곳저곳을 누비며 상인들과 고객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였다. 이곳에 입점된 점포 수만 2000개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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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ㅇ v.daum.net/v/21 <
(2)머니투데이
(3)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한 50대 여성상인은 “인사를 만다꼬(뭐 한다고) 이리 열심히 합니꺼”라며 “(인사) 안 해도 찍을게예”라고 말했다. 50대 남성 상인은 “무조건 2번,죽어도 2번”이라고 외치며 “이번에 잘 해가지고 돼야 안 되겠습니까”라고 했다. 또 다른 상인이 김 후보의 명함을 살펴보며 “내 불만이좀 있는데 나중에 전화해도 됩니까”라고 묻자김 후보는 “언제든 받겠습니다”라고 웃으며답했다.

장제원이 지역구.

나라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갱상도.ㅋㅋ

이게 유머아닙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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