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신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혜훈 “이종섭이 뭘 잘못했나…민
(3)주당 쇼에 안 휘둘려야”
(4)입력 2024.03.21. 오전 11:58 기사원문
(1)이혜훈 “이종섭이 뭘 잘못했다고 항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의? 민주당 쇼에 휘둘려”
(3)입력2024.03.21. 오후 6:43 수정 2024.03.21. 오후 6:46
(4)사업가 A 씨가 주장하는
(5)이혜훈 대표 접대 내역
(6)2015년 10월 23일현금 + 지갑 223만원서초구 00호텔
(7)현금 500만원2016년 3월 8일
(8)4월 14일서초구 00일식당
(9)5월 17일여의도 00호텔
(10)여의도 00 사무실7월 5일가방 343만원
(11)9월 5일시계+ 벨트 725만원 여의도 00사무실
(12)10월 20일현금 1,000만원여의도 00사무실
(13)・2017년 1월 12일옷 150만원강남구 00백화점
(14)1월 24일3월 7일
(15)현금 300만원
(16)“10여 차례 걸쳐 6천여만 원어치 금품 제공
(17)서울 중구성동구
(18)’사업주선 명목뇌물’ 의혹, 이혜훈 의원
(19)검찰 조사
(20)입력: 2019-02-08 20:29:27
(21)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로부터 현금과 명품 등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1)사업가 A 씨가 주장하는이혜훈 “사실 아닌 협박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혜훈 대표접대 내역
(3)2015년 10월 23일현금 + 지갑 223만원서초구 00호텔
(4)2016년 3월 8일현금 500만원
(5)4월 14일서초구 00일식당
(6)5월 17일여의도 00호텔
(7)7월 5일가방 343만원여의도 00사무실
(8)9월 5일시계+ 벨트 725만원 여의도 사무실
(9)10월 20일현금 1,000만원
(10)・2017년 1월 12일옷 150만원강남구 00백화점
(11)1월 24일
(12)3월 7일현금 300만원
(13)“10여 차례 걸쳐 6천여만 원어치 금품 제공”
(1)’26억 반포 전세’ 이혜훈 “집주인 전화에 밥 안 넘어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나진희 입력 2020.12.08. 17:01 댓글8398개
(3)최근 언론 인터뷰서 ’15년 무주택자’로 소개
(4)아파트 전세금 알려지며 ‘서민 코스프레’ 논란
(5)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6)’26억 전세’ 서울 반포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15년 무주택자의 설움’을 토로한 이혜훈 전국민의힘 의원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전 의원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인물이다.
(7)이 전 의원은 최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택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15년째무주택자’로 소개된 이혜훈 전 의원은 ‘월급을 모아 집 사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각오를밝히며 한강 변에 25평 아파트를 1억5000만원에 공급하는 ‘허니스카이’ 등의 정책을 내
(1)”김치까지 담가줬다” vs “모두 갚았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앵커]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사업가 옥 씨는이 대표에게 가족이 먹을 김치까지 담가줬다고 주장했습니다.
(3)이 대표는 김치를 받았는지 기억에 없고 만약 그랬다면 요구하는 대금을 모두 갚았다고 해명했습니다.
(4)이종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5)[기자] 현관 앞에 놓인 금빛 보자기.
(6)사업가 옥 씨가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 집 앞에 놓고 왔다는 김치 보따리들입니다.
(7)집에서 먹을 밑반찬까지 요구했다는 것이 옥 씨의 주장입니다.
(8)[사업가 옥모씨 : 갈비도 사주고 김치도. 김치는 해달라고 했어요, 자기가 중국 아줌마가 일하는데밥을 잘, 식구들이 잘 못 해먹으니까 김치를 해달라고 해서 제가….]
(9)근거로 이 대표 측에서 김치 배달을 위해 문자로 보낸 집 주소 등도 공개했습니다.
(10)[사업가 옥모씨 : 몇 가지 김치를 해서 집에 가서 일하는 아줌마에게 인수인계하고, 일하는 아줌마전화번호까지 주더라고요. 연락해서 갖다 주고 왔는데….]
(11)옥 씨는 또 이 대표에게 건넨 명품 가운데는 남편이 쓸 벨트도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12)이혜훈 대표는 옥 씨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합니다.
(13)YTN 취재진과 만나 동네에서 김치를 담가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기억에 없다고 말했습니다.만약 김치를 받았다면 김치를 담그는 데 사용한 돈까지 포함해 모두 갚았다고 해명했습니다.
(14)옥 씨에게서 건네받은 명품 역시 방송 출연을 위한 코디용이었고 포장도 뜯지 않고 모두 돌려줬다고말했습니다.
(15)이혜훈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아는 사람은 본인밖에 없다며, 조만간 거취를 포함한 당을 위한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16)YTN 이종원[jongwon ytn.co.kr]입니다.
(1)여의도 정가 이모저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문 대통령, 모친과 작별
(3)”대통령에게
(4)가장 중요한 시기에
(5)어려운 시기에
(6)가장 좋은 선물을
(7)주고 가시는!
(8)어머니 갈네요
(9)황교안 “어머니 잃은 아들 마음 모두 같아”
참 대단한 분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