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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수로 1등 당첨 복권 ‘200장’ 발행
(2)한 일본 은행…결과는?
(3)입력2024.03.10. 오후 2:00 수정 2024.03.10. 오후 2:03
(4)정윤주 기자
(5)1) 가가 ②
(6)일본은행이 10장만 발행해야 하는 1등 당첨 복권을
(7)200장이나 발행해 수습에 나섰다.
(8)10장만 발행되야하는 1등 당첨권이
(9)200장 발행됐다고함
(10)그 외 2-5등도 ×10으로 발행됨
(11)발견 즉시 판매중지 때리고
(12)실수지만 이미 당첨된 당첨자에겐 당첨금 지급하고
(13)미당첨자들은 환불처리 했다고함
(14)한편 한국은..
(15)8 사라진 ‘5억 원’ 1등 복권..”대국민 사기”
(16)1등 당첨자가 없는 즉석복권이 있었는데
(17)알고보니 판매 당시에 인쇄 오류라는 이유로
(18)20만장 정도 복권을 비밀리에 회수함
(19)뒤늦게 안 소비자들이 분노하자
(20)담당자들은 ‘몰?루’로 끝남
일본에는 빅꾸(big)라는 매주 발행하는 복권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메가 빅꾸는 당첨금이 무려 12억엔..
게다가 꿈에는 세금을 매길수 없다며 세금1퍼센트도 공제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