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한국으로 수학여행 오는 하버드대
(2)한국행 ‘런케이션’ 뜬다
(3)신조어 ‘런케이션(Learncation)’
(4)・배움의 ‘러닝(Learning)’ + 휴가여행의 ‘배케이션(Vacation)’교육 여행
(5)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 동호회 단원들이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6)명상을 하고 사찰 음식도 직접 맛봅니다.
(7)문화를 배우고 쉬는 이른바 ‘런케이션과 격년 해외 투어 공연의 장소로 학생 투표를 거쳐 재학생이 늘어난 한국을 택한것입니다.
(8)조슈아 하버스타트 | 하버드대 대학생
(9)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에 한국계 멤버들이 많고요. 한국이(해외 투어 희망지) 리스트에 올랐을 때 많은 사람들의 강한 지지가 있었습니다.
(10)DMZ 평화콘서트
(11)예일대 아카펠라 그룹
(12)예일대학교의 아카펠라 그룹 학생들도 난타 공연을 보며우리문화를 체험하고 DMZ에서의 평화를 기원하는 공연 등을 구
(13)상했습니다.
(14)저스틴 쉬러 | 예일대 대학생
(15)환상적이었습니다. 제 생애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기 전에)저희 동호회 회원들이 한국에 대해 더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했고요.
(16)미국 학생단체 유치 수
(17)지난해 507명
(18)3천명 [예상]최대 규모
(19)[상반기 1,440명 유치]
(20)미국 국적 방한 여행객 수
(21)(출처: 한국관광통계/단위: 명)
(22)108만
(23)104만
(24)방한 외래국
(25)상위 3위
(26)런케이션을 위해 이처럼 한국을 찾는 미국 학생 단체들은 올
(27)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8)K-팝, K-음식에 대한 관심을 키운 미국이 방한 상위 국가 3
(29)위까지 오른 가운데, 학생들도 거리낌 없이 한국행을 택하는
(30)관광공사의 지원 속에 방한하는 학생들은 장기 체류를 하면
(31)서 관심 분야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SNS 속 화제의 장소
(32)방문에 열심입니다.
(33)런케이션을 통해 미국의 미래 세대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호
(34)감을 더욱 키워갈지 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