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파깡패정권 #저런인간이기자였고KBS9뉴스를진행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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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2)황상무의 회칼 협박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나는 용산에 있는 동안MBC를 죽이겠다는 말을 익히 들어왔다. 그래서 황상무의 협박이 새롭지 않다. 사시미칼로 찔러 죽이겠다는 말도 이미 들어왔다. 그래서 이것도 새롭지 않다.
(3)하지만 MBC를, 또 비판 언론을 회칼로 쑤시고 싶을 정도의 극단적 반감이 용산 내부에 깔려있는 것이라면, 그래서 회칼로 MBC를 쑤시고 싶은살인 욕구를 용산 사람들이 거듭 드러내는 것이라면, 그것은 차원이 다른 얘기가 된다. 그래서 이번 황상무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기자 출신’ 황상무는 잘 들어라.
(4)MBC 기자들에게, 대한민국 기자들에게, 그리고 오홍근 기자의 가족에게 엎드려 사죄하라. 당신은 권력을 탐할 자격이 없으니 당장 권력에서멀어져라. 그리고 아무 것도 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라. 당신이 기자 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비극이다.
(5)네. 해도 적당히 해야지. 그러다 MBC 너희들 다 죽어. 착각하지 마. 상대는 대통령이야.”
(6)MBC가 다 죽을 것이라니 무시무시한 얘기였다. 대통령실이 MBC에 얼마나 반감이 큰지 짐작 가능했다. 몹시 불쾌해지마 이 마을 저며으로 마바아치며 노재이 커진 건 강아과 함께 ‘내가 당장 MBC에 찾아가서 이기주 ㅇㅇㅇㅇ1 죽일 것’이라는 글도 올라와 있었다. 경찰은 살인 예에 장소와 도구, 피해 대상 등이 특정돼 있어서 정식 사로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7)들어 나를 공격했다. 언론 자유를 입버
(8)출신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득
(9)며 언론을 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