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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리·테무대공습
(2)김만기 전 숙명여대 겸임교수 (‘중국의 젊은 부자들’ 저자)
(3)대한민국의 어떤 산업도 지금 안전한 분야가 없습니다.모두가 지금 제 눈에는 모두가 지금 위협에 노출돼 있어요.
(4)ㅅ트레이트 중국에 역전당했다
(5)2023년 신규 등록 전기버스
(6)KB 국산
(7)스마트 중국에 역전당했다
(8)약 3억원
(9)스트레이트중국에 역전당했다
(10)이상영 연세대 이차전지연구센터장
(11)지금 우리 길거리 다니는 전기차 버스 다 LFP니까 LFP가 현재 생산량으로만 보면
(12)중국이 1등이고 우리나라가 이제 쫓아가는 상황이 된 거죠.
(13)중국 CATLLG에너지솔루션국내 전체직원
(14)연구개발인력
(15)16,322명
(16)11,080명
(17)4,217명
(18)2018년2022년
(19)[대외경제정책연구원,2023/LG에너지솔루션 사업보고서2022]
(20)한국 연구원이 한 사람이 30일 동안 한 달이 걸려서 해야 될 일을
(21)중국은 쉽게 얘기하면 30명을 집어넣어서 하루에 끝내버리는 거예요.
(22)글로벌 R&D 1,000대 기업
(23)1194개
(24)약50배수
(25)2020년2006년
(26)[출처: 한국경제인협회]
(27)중요 11대 분야 기술 수준
(28)건설·정보통신·국방·기계 등
(29)KA 한국
(30)2014년2012년2016년
(31)[과학기술정보통신부]
(32)첨단기술 경쟁력 1위
(33)■미국 개중국 37개
(34)AI 우주·항공 등양자컴퓨터등
(35)[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 202]
(36)이현태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37)중국이 우리를 추격한다, 따라온다,
(38)이런 개념으로 아직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39)사실 대부분의 많은 기술이나 산업에서
(40)중국이 우리의 위에 있거나 동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1)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한국이 상당한 격차를
(42)유지하고 있는 것은 반도체 제조에 불과하죠.
(43)김정호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44)삼성전자가 대만 TSMC하고 파운드리 경쟁하잖아요.
(45)그 엔지니어 숫자가 3배가 TSMC가 많다고 그럽니다.
(46)삼성전자하고 엔비디아 사이에도 엔비디아 엔지니어 숫자가 3배나 더 많다고 그럽니다.
(47)아마 소프트웨어 쪽은 10배 차이 날 겁니다.
(48)그러니까 이미 우리는 TSMC와도 경쟁해야죠, 엔비디아와도 경쟁해야죠
(49)메타하고도 경쟁해야 하죠. 저는 지금보다 10배가 늘어도 모자란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50)이공계의 몰락
(51)자연계 수석 진로
(52)수능점수 또는 자
(53)서울대 또는 수능연계 수석언론보도 참고
(54)1980년대
(55)228 3명
(56)1990년대
(57)-입학연도 기준
(58)-서울대 또는 수능연계 수석언론보도 참고
(59)20명 중 9명 물리학과
(60)・2000년대
(61)수능또는점수수석
(62)ΩΩΩΩ・2010년대
(63)대입시험자연계 수석진로
(64)2000년
(65)-수능점수 또는
(66)서울대 또는 수능연계 수석 언론보도 참고
(67)윤건수 포항공대 물리학과 교수
(68)이 현상이 되게 화가 나는 것은 사실인 거죠. 이 현상에 대해서 이제
(69)진짜 이거는 너무한다, 이런 선택을 사회가 용인하는 게 너무 화가 난다.
(70)스트레이트 이공계의 몰락
(71)세계 50대 혁신 기업
(72)[보스턴컨설팅그룹,2023]
(73)단연코 얘기하는데 이공계가 옛날 이상으로 중흥이 되지 않으면
(74)저는 대한민국 미래가 걱정됩니다.
(75)우리가 여태까지 먹고 살 수 있었던 게 뭡니까?
(76)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 반도체, 이차 전지, 자동차 이런 것들로 먹고 사는 거 아닙니까?야채
(77)그거 누가 했어요? 그 엔지니어들이 했잖아요.
(78)어떡할 거야, 그다음 세대는.
(79)한국 떠나는과학자들
(80)박찬 전기초과학연구원 연구원
(81)과학기술 카르텔이 있다. 대통령 발언 이후에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거죠.
(82)대규모 과학기술 예산 감축이 있을 거다.
(83)박찬 전기초과학연구원 연구운
(84)아니나다를까 제가 소속된 연구소에서도
(85)더 이상 내년 재계약이 어렵다라는 얘기를 듣고.
(86)한국 떠나는 과학자들
(87)박찬선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원
(88)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제 사실 오퍼를 받아서
(89)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사실.
(90)박찬 전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원
(91)이게 일단은 그 계약연수가 최대 6년까지 있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일단은
(92)그러면 이제 정말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거든요.
(93)박찬 전기초과학연구원 연구
(94)근데 어쨌든 그 연구의 결과물은?
(95)예 그렇죠. 중국의 연구 성과가 되겠죠. 한국의 연구 성과는 아니죠.
(96)학교를 만들어 주시는 분들
(97)이분은 아예 나갔어요. ㅇㅇㅇ 박사는.
(98)이제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어요.
(99)박찬전연구원기초과학연구원
(100)왜 그랬대요?
(101)한국 상황이 이러니까.
(102)△△△박사님이라고 저랑 같이 기초과학연구원에 있다가
(103)같이 계약 종료되신 분이 있거든요. 그분도 불투명한 상황이고.
(104)예성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105)’43% 삭감입니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신문지상에서 나온 것도
(106)보통 뭐 한 15%, 16% 인데 어떻게 43%를 삭감할 수 있느냐.
(107)절망할 수가 없습니다. 저를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제자들과 신진 연구자들,
(108)믿있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연구 책임자로서 제가 무너질 수는 없는 거고.고
(109)서울대 융합과학연구소 13개 과제
(110)2024년 예산2023년 예산
(111)38억 4천만원 28억 9천만 원
(112)제일 많이 깎인 거는 몇 %까지 깎였나요?
(113)80%까지 깎인 게 있습니다.
(114)예성준 서울대 융교수합과학기술대학원
(115)그러면 뭘 할 수 있는 거죠?
(116)그러면 뭐 글쎄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고 볼 수 있겠죠.
(117)윤석열 대통령 1월 15일
(118)R&D 예산을 대폭 증액을 해서 우리 민생을 더 살찌우는 이런 첨단 산업이
(119)구축이 되도록 대여러분께 약속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통령으로서
(120)이형목 서울대 명예교수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121)듣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이건 뭐 국가 예산을 갖고 뭔가장하는 것도 아니고난질을
(122)국가가 어쨌든 신용을 지켜줘야 되는데 신용을 안 지켜줬잖아요.
(123)제동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동조합위원장
(124)윤석열 대통령이 꾸준히 처음부터 해왔던 말은 말로는
(125)항상 과학기술을 우대하겠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126)그런데 그 실제로 드러난 행동은 예산 삭감과 과학기술의 홀대,
(127)그다음에 소통 부재이걸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28)기혁신이 일어나면 조금씩 바꾸죠, 효율을 높이고.술이
(129)근데 기초과학에서 혁신이 일어나면 세상을 아예 바꿔버려요.
(130)천연기념물 지어떻게 이 사람들을 이정하듯이제이분보호해서 결국 근본적으로야를
(131)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어떤 장기적 플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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