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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신 나간 군 간부들… 한미 연
(2)합훈련 중 술판 벌이고 고성
(3)입력 2024. 3. 14. 17:00 | 수정 2024.3.14. 17:04
(4)합참 “감찰 조사 진행…관련 규정대로 처리 예정”
(5)한미 연합 프리덤 실드(FS·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중 군 간부들이 음주를하고 욕설과 고성방가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6)14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군 간부 A씨는 경기 수원시 소재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FS연습 도중 간부들이 술을 마신 것을목격했다.
술쳐마시고 머리에 까치집짓고
지각출근하고
용와대에서 술안주한다고
시장가서 아귀포 사는 색히가
대한민국 돼통령인데
군간부라고 술 안쳐마시겠냐?
채상병 수사외압한
피의자 신분의 국방부장관을
해외로 도피시키는 색히가
군통수권자인데
국방이 제대로 되겠냐고?
나라 꼴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