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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효선 선생님
(2)그동안에 자연임신 시도를 해오셨어가지고
(3)(시험관은 과정이 힘들다는걸 익히 알고 있었던지라…..
(4)시험관 자가주사
(5)둘쨋날 아침 시험관주사!!!
(6)행정관 요망
(7)매매 빌려주세요
(8)주사실시간
(9)혼자찌르기 무서워서..남편이 도와주기로 했어요
(10)[재갑니다!]
(11)(이제 아주 능숙해진 남편
(12)중간점검 병원 방문
(13)난임병원 방문
(14)오늘은 7일동안 배란주사 맞은거
(15)난포가 잘 자랐는지 확인하고
(16)PGTA 검사
(17)착상전 유전검사(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PGT
(18)”PGTA 검사는 당연히 해볼 수 있어요”
(19)착상전 유전 검사(Preimplantation Genetic Testing. PGT)
(20)김묘선 선생님30-35세 사이에는 꼭필요한건아니긴한데
(21)나이 인기
(22)남편이 해보고 싶어 하더라구요.
(23)”자기한테 이상이 있을까나.
(24)난임일기,
(25)・난임병원 방문
(26)다만 PGTA 검사를하려고하면
(27)병원 방문
(28)배아가 조금더 많이 필요하기때문에
(29)난자를 조금 더 많이 채취를 해야돼요.
(30)박수홍이 유전자 검사를 원했고 난자 더 많이 필요하게 되면서 주사 1개 추가
(31)주사가 2개가 될 줄은!!!!!00000000000
(32)과배란주사추가로 자가주사2개 맞는 일상….
(33)주사 추가
(34)이거는 액체가 좀 아파
(35)다음날 아침
(36)배란주사 추가
(37)중간점검차병원 방문!
(38)(난포가 더 많아져야하는데…
(39)시험관 12일차–
(40)병원가는 중
(41)2 병원 방문
(42)탱탱하게 볶은 손..”
(43)(일병원 방문]
(44)꽤 오랜시간 배란 주사를 맞다보니까
(45)보림병원 방문
(46)허리숙일 때 자궁이 좀 아프고
(47)’잘 때도 난소 쪽이라고 해야하나?
(48)골반 쪽이 계속 아파서
(49)(병원방문)
(50)잠을 여러번 깨고 그랬거든요
(51)그렇게 선생님과 상담한 이후
(52)주사가 한 개 더 늘었습니다.
(53)마지막 주사까지 끝!!!
(54)난자채취 당일날
(55)(무섭지만 해낼 수 있다!!)
(56)수면마취에서 깬지 얼마 안됐어요…!!
(57)난자채취 당일
(58)생리통 심할 때
(59)10배 정도의 통증
(60)20개 정도
(61)채취됐다고 해요!
(62)채취된 갯수만큼
(63)바늘을 찌르는거라
(64)많이 나올수록
(65)통증도 ”
(66)진짜 다시는 못할 짓이다….(ㅠㅠ)
(67)주민등록번호
(68)임의 원인□ 배란기능장애□ 난소기능저하□ 난관요안경사 중선택 가능)자□중요인궁내막증
(69)□ 원인불명 (원인 불명의 경우, 다른 요인 선택 불가)
(70)기타(정액검사.(WHO.2010 기준) (검사일자 :※정액검사 예외 □ 12023년 12월 14일남성번항목에대비뇨기과 진단서 별도 제출한 경우한
(71)(진단서 발급일자:
(72)자궁 및 난관검사( 검사일자 :
(73)2023년 02월 18일
(74)■검사방법
(75)필수검사 시행※난관검검사강경사예외복양측나팔관폐쇄또는절(모두 체크)심제,진단서한유인착으로를제출하여 나팔관 검없이 자궁 검사사□ 난소기능 저하 등실시한 경우만여성원인으로 체외수정이 반드시 필
(76)□ 남성요인(무정자 등) 난임경우요한
(77)으로체외수정시술만 임신을 기대할 수 있는 경우
(78)□조영제알러지반응 동
(79)(자궁 검사명
(80)정상배란검사일자:무2023년 1일자:
(81)2월•기1타4일(진단복강경□□ 자궁내시경필결과수검사호르몬검사)검사.정액 검사
(82)의학적소견② 자궁 및 난관 검사(타기검사포함)관
(83)① 배란기
(84)예전에 진행한 김강검진에서는
(85)모두 정상이었는데..
(86)극한의 스트레스로
(87)성기능 저하…
(88)시험관은 남성의 영향이 적음
(89)그리고 시험관 할 때
(90)한 세미 회관 살아있으면 돼…
(91)(웃픈현실)
(92)하하하하하
(93)여보 너무 고맙고!!
(94)미안하고 우리 다예씨…
(95)14일간주사맞느라 고생했는데
제가 두딸 생기기전까지 인공3회 시험관 8회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 힘듬은 이로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이쁜 천사가 박수홍씨 부부에게 찾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