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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선출 조폭이 주점 종업원에게 참교육 당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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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날 지인들과 노래클럽에 방문한 B씨는 A씨에
(2)게 서비스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고 한다.
(3)이 과정에서 B씨는 웨이터인 A씨에게 욕설과 모욕감을 주는 폭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4)결국 참다못한 A씨는 본인 차량 트렁크에서 손도끼를 들고 와 B씨의 목을 가격했다. B씨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한다.
(5)결국 A씨는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검찰에 송치돼손도끼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 등)로 6월 14일재판에 넘겨졌다.
(6)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7)매체의 취재 결과 A씨는 평범한 종업원이 아니었다. 그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특수정보부사관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8)A씨는 현역 시절 살상 무술을 익혔으며, ‘크리브마가’라는 이스라엘 무술을 지역에 전파하고 있는
(9)코치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B씨 역시 과거 유도 청소년 국가대표를 지낸 유단
(11)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2)당시 경찰은 매체에 “사건 경위만 알고 있지 전직이러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라며 “A씨가 살상 무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몰랐다”라고 한 것으로
(13)전해졌다.
(14)천안 노래방에서 유도 청소년 국대 출신 조폭이
(15)종업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음
(16)참다못한 종업원이 손도끼로 조폭 전치 3주 부상입힘
(17)경찰 및 검찰 조사 결과 종업원은 정보사 특수부대
(18)전역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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