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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놈물건일세 04
(2)후기 3 별점평균 2.3 2021.11.09.
(3)입실할때부터 담배냄새 엄청나서 창문열고 외출다녀왔습니다.
(4)예약 성인2명 아이1명(8개월) 체크하고 결제했습니다.
(5)방으로 다시 들어가면서 아이 낙상 우려가 있어
(6)바닥에 까는 요 하나만 주실수있으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7)추가요금 얘기하더군요
(8)12개월 미만도 추가요금 내느냐 다시 여쭤보니 받아야하는데 그
(9)냥해주는거랍니다.
(10)예약 할때 분명 체크하고 확인했는데 갑자기 추가요금 말씀을 하시느냐 했더니
(11)왜 화를 내냐고 하면서 불만있으면 그냥 나가라고 하더군요
(12)저녁 8시에 아이데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짐챙겨서 퇴실했습니다
(13)♡ 좋아요 1
(1)워너비무인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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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후기 1 별점평균 5.0 | 2021.11.10.
(3)아래 댓글 다신분 워너비 무인텔에서 설명드립니다. 처음 예약후 호실 냄새 때문에 맘에 안든다고하셔서 호실 변경해드렸고,그 뒤에 바닥에서 주무신다고 이불요청하셨죠? 그리고 또 수건2개 요청하셨고(이불, 수건 모두 반려견 용도로 요청하신것 으로생각됨), 요구사항 다 맞춰드렸고 추가비용 요구한적없습니다.그리고 얼마뒤 강아지 짖는소리가 나서 가보니 사전협의 없이 반려견과 입실하신것 적발되셨잖아요. 저희쪽에서 화낸적도 없구요.. 애견동반이 안되어 정중하게 취소부탁드렸습니다. 여기어때측에도 저희가 전화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아이 1명과 입실했다고 표현하셨는데, 사람아이 인지 반려견아이인지 정확히 표현해주시고, 저희는 반려견 입실 불가능합니다. 이런식의 댓글은 몰래 입실한 반려견 때문에 퇴실당하신분의 보복성 댓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질않네요.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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