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년 11월 26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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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완주하셨다면 고민하지 않고 심 후보님께 투표했을 겁니다. 그러나 죄송하게도 강압적인 단일화의 주인에게 선거권을 던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3)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을 하는 게 국제적으로 쪽팔려서, 또 그 주위의 구린내나는 영감들 때문에라도 박근혜만은 안 되기를 바랐지만, 차라리 5년을 더 희생해서 문재인을 비롯한 친노의 일파들을 정치계에서 완전히몰락시킬 수 있다면 그게 현재의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4)부디 5년 뒤에는 손학규, 김두관 등이 민주당에서 상식적인 보수를 담당하고 안철수가 중도 개혁 진영, 그리고 심상정, 노회찬이 진보 진영을대표하여 정말 누구를 찍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재밌는 선거기대며 졸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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