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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자> 자민당 청년국 킨키 블록 회의 후 회의에서 과격
(2)댄스 쇼 구이로 칩 전달하는 모습도 비용은 당이 지출
(3)3/8(금) 11:35 배달
(4)자민당 와카야마현 련이 주관한 회합 후에 행해진 간친회에서, 남성에게 낯선 여자 댄서. 간친회에는 국회의원도 참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일부 화상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5)긴키의 자민당 젊은 의원들이 참가한 작년 11월의 회합에서,주관한 당 와카야마현련이 속옷이라고 보이는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은 복수의 여성 댄서를 회장에 초대하고 있던 것이 8일, 관계 사람에게 취재로 알았다. 산케이신문이 입수한 동영상에는, 댄서에 구이해 칩을 건네주는 참가자의 모습도. 비용은 당본부나 현련이 지출했지만 공비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6)작년 11월 자민당 젊은 의원들이 회의가 끝난 후 진행된 간친회에서 여성 스트립걸(참가한 의원들은 댄서라고 주장)을 불러 질펀하게 논 영상이 오늘 유출됨 ㄷㄷ
(7)영상에선 속옷만 입은 여성 입에 돈을 물리고 엉덩이에 끼워서신체를 만지거나 아예 여성이 위에 올라타 성행위를 하는 듯한행위가 찍힘…
(8)당시 회의에 참가한 정치인만 자민당 청년국 국회의원, 청년 지방의원, 당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가했으며 회의 후 진행된 여성들과의 간친회에도 50명 거의 그대로 있었다고 함
(9)해당 간친회가 당 회비 및 세금으로 운영되었다는 주장에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이미 댓글은 전부 욕으로 도배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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