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펌) 아빠를 감동시킨 물속성 효녀.jpg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나 어렸을때 아빠가 핸드폰 더러워졌으니가 바꾸고싶다 라고 엄마한테 찡찡거렸는데
(2)내가 그거 듣고 그 날 저녁에 아빠 폰 들고 화장실 가서 폰을 물에 담궈서 비누로 빡빡 문질러서깨끗하게 함 ㅠㅠ 그리고 폰은 바로 사망해서엄마가 아빠 폰 바꿔줌 ㅋ큐ㅠ
(3)아빠가 바로 나한테 효녀라고 함
(4)밍 vvvewww . 6일
(5)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본인 어린이시절 제일 기억에
(6)남거나 웃겼던 일 얘기해봅시다
(7)이 스레드 표시
(8)2023년 05월 11일 – 6:59 오전 . 조회수 66.6천회
(9)1,395 리트윗 11인용 900 마음에 들어요
(10)hiku 히쿠 hayu_beck. 15시
(11)5살이였음을….
(12)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울 압빠 신나게 폰 바꾸셨다고…^^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