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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장예찬 “난교 즐겨도 직무 전문성 보이면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2)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국회의원 후보 “난교 옹호한 것 아냐..전문성 중시할 필요 있단 것” 해명
(3)임국정 기자 | 기사입력 2024/03/08 [18:07] 본문듣기
(1)대한민국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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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예찬 전 최고위원
(3)수영구 출마선언
(4)▲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부산 수영구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01.09. ⓒ뉴시스
(1)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가 과거 “매일 밤 난교(상대를 가리지 않는 문란한 성행위)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보인다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극단적인 비유를 들어 도덕성보다 전문성을 강조한 것이다. 평소정치인의 도덕성을 강조해온 장 후보의 말과도 배치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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