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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야흐로 내가 여고생 때였음
(2)한창 롤 창일 시절
(3)바루스 (0/310): 모르가나
(4)ㄴ못하네ㅋㅋ헤지자
(5)야스오 (0/2/1):20 ㅋㅋ
(6)갑자기 바루스가 넷카마충이냐며 욕을박는 것이다.
(7)바루스 (0/310): 쟤
(8)진짜 여자면 치킨 쏜다ㅋㅋ
(9)모르가나 (1712): 나 진짜
(10)여자 맞거든 ??
(11)결국 스카이프까지 가서 엄청 싸우다가
(12)내 프사로 겨우 믿고, 바루스, 야스오와 3인큐를 했다.
(13)아 뭐야~
(14)롤이나 같이 11
(15)↑ 바루스이다.
(16)* 얜 야스오치킨…
(17)아니였구나..
(18)우리는 방학 내내 올만했다.
(19)그러가까워져서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다보니
(20)솔직히 랜선친구 처음 사겨보는 거라 걱정했는데
(21)생각보다 착한 애들이었다.
(22)나랑 야스오는 서로 얼굴 본적 없으니
(23)고민도 더 잘 들어주고 힘들 때마다 달래주고 위로했다.
(24)야스오는 지방, 나는 수도권이라 거리가 멀어서 보지
(25)서로 지역 오가며 얼굴도 보았다.부터는었으고나3때
(26)못했
(27)아니 그래서 걔가~
(28)다리니만쳐먹냐
(29)엄청나게 힘들었던 날, 나는 다짜고짜 버스를 타고
(30)다.6시내달렸간을
(31)창문 깨부수고 십다.. –
(32)봤는데 20키로 이상 빠져살짝 설렜다.있었다.오랜만에
(33)멀리서 딱 봤는데 너무 잘생겨져서
(34)같이 만나서 밥먹고 노래방 가는데 마치
(35)청춘 드라마 같았다
(36)단 둘이 좁은 공간에 있으니까 괜히 더
(37)졌다.분위기가 더 애매해짱도끼니까설레고 팔
(38)주말동안 애매한 시간을 보낸 후
(39)친구가 아니었다.구의친우리는 더 이상
(40)우리는 별별 생각에짝사간연망설였다.애를
(41)랑하 있었다고 한다.고했대서 일 키스부터단야스오는친구사이 깨가나를5년
(42)질까봐걱정
(43)그리고 우린 동거를 시작했다.
(44)시간입니다
(45)서로 알것도 다
(46)알아서 싸우지도 않았다.
(47)스오런데 미필인 것이다!! 그래서바로 산업체 자 알아보고 합리를시켰다.격까지가그
(48)난
(49)문제는 혼자남는 한달이였다.나는 스 몰모 ‘프로포즈 ‘계획을 세웠다.래
(50)간달운한외로
(51)쇼!!!십
(52)소난다..
(53)돌 아오 는 날 꽃다발 조명 사진,쪼안~하고 노래부르고 프로포즈했다.소에서대망의스모훈련
(54)우리는 격봉~
(55)그리고 난스오와 결혼했고 댕댕이4마리와
(56)있다.달콩살고알콩
(57)지금도 새벽까지 롤하고 야스조지는 재미로 살고있다.
(58)주작이네 십ㅋㅋㅋㅋ
(59)격 붕이들 롤아 상 대 편 으 만나 욕 박던 롤창 둘이로결혼하게 된 썰 푼다 ㅋㅋ스왑쥬 (길어(지)의 지서 수도 있다)루할
(60)바야흐로 현 23살재 인 내 가 1 7살이 었 때였음 ㅋㅋ던롤창이었던 나는 방학때 본격적으로 롤하고 밥먹 자고고다 .한창 친구 두명이랑 3인큐하고 있었 는데 그때 내 가처음하는 모르개니를 하고 있었는데 상대편 야스오가 현바루스는 현 남편 친구였음.편현 남편 친구는 편하게 치 킨 이라고 부 르겠 음 ㅋ ㅋ우리팀이 지고 있는 쥬까튼 상황 미.. 드 포탑이 깨지려던순간이었다.갑자기 바루스 가 전 체 채 팅 으 로 모 여르가나 자냐 면 서개못한다고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그때 닉도 여자 닉이 말투고 도 여자 티들킨거였다 ㅋㅋ
(61)롤하고하던
(62)남
(63)나서
(64)어제 썰 올렸던 격붕이다웨딩 촬영용 드레스 고 르고기분 이상하자너 ㄹㅇㅋㅋ다들 축하 많이 해줘서 고맙다 !!!와타시 행복하게 살거라구!!모두에게 야스의 축 복
(65)왔다 ㅎㅋ
(66)!
(67)내리길 ㅋㅋ루삥뽕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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