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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바하> <검은사제들> 장재
(2)절찬상영중
(3)11일 만에 600만 돌파
(4)신들린 흥행의 비결은?
(1)하는 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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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찬상영중
(3)’파묘’ 파죽지세, 11일 만에 600만
(1)극장가 공식 파괴한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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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명이라니
(3)600만 관객 돌파한 영화 ‘파묘’
(1)극장가 공식파괴한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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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화 ‘파묘’
(3)예매 관객 분포 (%)
(4)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극장가 공식 파괴한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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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세요! PICK UP YOUR SN
(3)신정원 85세
(4)친구들이 다 봤다고 해서 나도 보러왔지.
(1)극장가 공식 파괴한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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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독의 메시지, 영화 곳곳에 숨겨놔
(1)’반일 좌파 영화’ 주장에 관심 더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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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좌파영화라고 하도 떠들어서 가족5명가서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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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왔습니다 덕분에 친일매국노 청산이 시급하다는걸
(3)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1)우리민족의 가슴속에 있는 항일정서를 현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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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철저히 외면하지만 흐르는 물을 손가락으로 막을
(3)수는 없는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요?
(1)항일이 좌파라면 그냥 좌파할래요. 친일 매국노는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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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묘 재미있어요. 소재도 특이하고 연기도 다 잘하고
(3)항일 메세지까지 숨어있고, 강추입니다!
항일 메세지와
하도 좌파 좌파 거린게
홍보해준 셈이군요.ㅋ
“항일이 좌파라면 그냥 좌파할래요”
명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