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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명수 “독도 건드리지 마. 확! 매
(3)국노 찾아내고 싶어”[스타이슈]
(4)입력 2024.03.01. 오후 3:39
(5)수정 2024.03.01. 오후 3:40 기사원문
(6)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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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1)“매국노가 인간이냐” 삼일절날’분노의 일침’ 날린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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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일절 맞아 소신발언 전한 연예인
(3)삼일절을 맞아 한 연예인이 분노에 찬 일침을 가해 주목받고 있다.
(4)박명수는 삼일절 당일인 1일 방송된 KBS 라디오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매국노가 인간이냐”라며 일침을 가했다.
(1)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삼일절(3·1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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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미를 강조했다. 삼일절은 1919년 3월 1일한민족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며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에 알린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3)박명수는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면서 “쉬면서도 잊지 말아야죠”라고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이렇게 웃고 떠들고,소소한 일상을 살 수 있는 거. 다 우리 나라를위해서 희생하신 분들 덕분 아니겠습까. 오늘이 어떤 날인 거 만큼은 꼭 기억해야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4)박명수는 “독도 건드리지 마. 확 죽여”라면서삼일절을 맞이한 가운데 소신 발언을 했다.
역시 개념있는 명수형!!
독도는 건드리지 말자!!
친일파 매국노들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