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리 사이즈 물어본 이영자 논란

(1)스포츠조선
(2)[SC이슈] “17인치”…르세라핌 허리사이즈 묻는 이영자 “시대착오적”
(3)”왜 물어보나” 비난 봇물(전참시’)
(4)입력 2024.02.25. 오후 5:25 기사원문
(5)고재완 기자
(6)1) 가가
(7)혹시 사이즈가 몇이에요?
(8)[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허리 사이즈를 왜 물어봐?” 이영자의 한마디가 또 다시 네티즌들을 흥분케만들었다.

(1)사쿠라는 17인치
(2)허리사이즈
(3)* 최근에 쟀는데 17인치 :
(4)이날 공개됐다 하면 화제를 모으는 르세라핌의 미니3집 ‘EASY’의 퍼포먼스 촬영 현장도 펼쳐졌다. 촬영전 매니저들은 멤버들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체크했고, 본격 촬영 전 스트레칭까지 시키며 케어에 나섰다. 모든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퍼포먼스 최강자다운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5)문제는 스튜디오에서 등장했다. 이영자가 사쿠라와김채원에게 “(허리)사이즈가 몇이냐”고 물어본 것. 이어 홍현희는 “허리 너무 얇다. 준범이(아들) 허리야”라고 말했다.
(6)이에 사쿠라와 김채원은 “17인치”라고 털어놨고 김채원은 “밥을 안 먹고 재서 얇게 나온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7)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허리 사이즈를 왜 물어보는 거냐” “시대착오적인 질문 아니냐” “마른 몸매권장 방송이냐” “이제 방송에서 이런 것 물어보지 말자”는 등의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