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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매일경제
(2)[단독] 김건희 여사 ‘코바나 사무
(3)실’ 결국 문닫았다…제2의 명품백
(4)논란 원천차단
(5)우제윤 기자(jywoo mk.co.kr), 구정근 기자
(6)입력 2024.2.26. 15:39 | 수정 2024.2.26. 15:51
(7)▼ ) 8 [가]
(8)지난 주말 간판 떼고 문닫아조만간 타인에 임대할듯
(9)명품백 논란 계속 이어지고인터넷매체 공세 계속되자
(10)논란 원천 차단 위해 결단한듯
(11)매일경제신문
(12)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위치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외부 (왼쪽) 사진과 26일 촬영한 사진. 간판과전시물이 철거돼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13)윤석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는전시기획업체 코바나컨텐츠가 사무실을 폐쇄한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 명품백 논란이 한 차례불거진데다 인터넷 매체의 공세가 이어지자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14)26일 매일경제가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에 자리잡은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찾은 결과 이미 사무실 철거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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