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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앞에 무릎꿇은 정인이 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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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자는 양모아님,양모는 구속상태

정인이를 발로 밟은 적이 없다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를 거듭 부인한 양모 장모씨
그러나 장씨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진행한 심리분석관의 증언은 전혀 달랐음
정인이를 발로 밟은 적이 없다는 양모 주장은 거짓으로 나타남
검사관 4명이 독립적으로 분석했는데, 모두 다 거짓으로 판정

불구속 상태인 양부 안모씨는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 앞에서 무릎 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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