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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어린 친구가 융통성도 없네”…알바생 해고한 사장
(2)(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4-02-20 14:35 송고
(3)사진과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4)손님들이 먹고 남긴 어묵을 다시 사용하는 술집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일고 있다. 해당 술집 사장은 이를 지적한 아르바이트생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져지탄받고 있다.
(5)A 씨는 “그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은 양만큼만 계산한 후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곳이었다”며 “조카가 (가게 사장이) 손님들 침도 튀고 흘린 술도 묻은 상온에 2~3시간 올려져 있던 어묵들을 다시 가져가서 그 바구니 그대로 없는 양만큼만 채워서 다른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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