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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행되고 있는 의사 협회 회장 후보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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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때는 4년전 쯤
(2)한양대학교병
(3)제보자 고소하는 ‘의사단체’…”의료현실 입 막나” !
(4)이런사건이 발생함. 4줄 요약을 하자면
(5)-대학병원 전공의가 초미숙아 환자에게 인슐린을 과다 투여 의혹
(6)-근데 이 전공의는 당직중 술과 곱창을 배달시켜 먹음
(7)-해당 관련된 내용을 병원 간호조무사가 방송국 통해 제보를 함.
(8)-대학병원측에선 따로 조사를 해보니 인슐린 과다투여 한게 맞다고
(9)확인까지 다한 상태
(10)그런데…
(11)오늘, 서울중앙지검
(12)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제보자 고소장제출
(13)그런데 어처구니 없겠도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에서 간호조무사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
(14)[명예훼손, 의료법 위반, 업무 방해]
(15)그리고 여기에 거드는 한마디가 충격적임
(16)임현택 /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장
(17)한양대병원 소아과에서 잘 치료하여 아이의 목숨을 구한 사건입니다.사실관계가 매우 잘못되어서…
(18)그러니까 미숙아를 담당 전공의가 잘 보살피고 당직까지 스며 불철주야 고생해서 아이의 목숨을 구했는데
(19)왜 우리 애먼 전공의를 나쁜놈으로 만드느냐! 간호조무사 고소!
(20)’음주 전공의 제보자 고소..’입막음’ 논란
(21)2018년 2월 19일
(22)전공의 A
(23)저거 오류야
(24)0.75(750g)야
(25)인슐린 백배가 들어갔어
(26)그냥 내 잘못이지 뭐
(27)하지만 전공의는 카톡에 지 잘못이라 했는데….
(28)미숙아 어머니
(29)그동안 주치의한테 해명이라든지 사과라든지 이런 연락 한 통도
(30)저희가 못 받았어요. 그런 게 사실 제일 화가 나요. 불안하고요.
(31)심지어 주치의한테 해명과 사과도 한통도 못받음. 당연히 인슐린 과다투약으로 인해 아이에게 생길 부작용으로어머니 입장에선 당연히 불안
(32)제 식구 감싸기 등 걍 조금이라도 자기 식구가 약간의 스크래치당하
(33)면 걍 냅다 고소하는 단체인데
(34)이번에 2024년 의사협회 회장으후보로 출마함
(35).. 아참
(36)임현택 회장,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모욕죄’로
(37)중수본 브리핑에서 ‘의사’ ‘의새’라고 발음해 논란
(38)서울에 입
(39)만족 안내실 이용
(40)보건복지부 차관 박인수
(41)의사 모욕죄
(42)형사 고발
(43)이번에 의사를 의새로 했다고 모욕죄로 고소한 사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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