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리버풀과 맨유의 FA컵 경기
맨유의 앨런스미스가 리버풀의 리세의 슈팅을
발목에 맞고 쓰러지게 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스포츠경향
(2)앨런 스미스 ‘왼다리 골절’ 시즌 아웃
(3)기사입력 20060219 오후 10:14 | 최종수정 20060219 오후 10:14
(4)글꼴 –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앨런 스미스(26)가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접었다.
(6)영국의 스포츠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9일 “스미스는 왼쪽 다리가 골절되고 발목이 탈구됐다”며“올시즌 프리미어십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7)스미스는 18일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16강전에서 후반 욘 아르네 리세의 프리킥을 몸으로 막다가 그라운드에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금까지 본 부상중 가장 지독하다”면서 “스미스가 부상을 털고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또그는 “스미스를 위해 무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칼링컵에서 무승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8)〈노무래기자>
(9)-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10)ⓒ 스포츠칸 & 미디어칸(http://www.sportskh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 결과 우리의 앨런 스미스는 큰 부상을 입게 되고
그뒤 폼이 하락하게 되었음
리세의 슈팅은 맞으면 진짜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