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고상만 (연극 ‘이등병의 엄마` 제작자) rights11
(2)”모텔비와 피시방 사용료가 왜 더 올랐냐”는 병사들에게 주인이 “군인 월급이 올랐으니 올려야 맞지 않냐”고 답했다는말을 듣고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3)그게 말이 됩니까. 이러고도 군 위수지를 그대로 두자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요? 반드시 폐지해서 병사들의 당연한 권리를 돌려 주겠습니다.
(4)오전 9:16 2018년 3월 14일
(5)3,392 리트윗 1,208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