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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사 37명 폭로
(2)”수술실서 온갖 성추행”…강원대병원 간호
(3)사 37명 폭로
(4)의여성환자 수술 부위 닦으며 “환자도 즐사가
(5)길 것….
(1)제보자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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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술용 팬티를 열어보고
(3)제 XX 를 보고 있는 거죠
(4)제보자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논란,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수단? 의료진 위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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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형 병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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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민, 마취 여환자의 “처녀막 볼 수 있나” 성추행
(3)서울 송파경찰서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인턴이었던 A씨를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지난 2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7일 A씨를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4)A씨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난해 3월 병원 징계위원회 기록이 공개되며 알려졌다.
(5)기록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 이 병원 산부인과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마취된 상태에서 수술대기 중인 환자의 회음부 등 신체 부위를 지속적으로 만진 의혹을 받았다.
(6)A씨는 “(여성의 신체를) 좀 더 만지고 싶으니 수술실에 있겠다”, “자궁을 먹나”, “처녀막을볼 수 있냐” 등 발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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