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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신인 때 무당이 신신당부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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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표님이 가요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하시는 분이었고
(2)다 신인이고, 기존 가수를 데리고 시작한 회사가 아니었고
(3)뭐 그런 게 궁금하셨나보죠? 그래서 이제 신점을 보러 가서
(4)무당한테 물어본거죠. 우리 회사 잘되겠느냐
(5)국민가수가 나온다고 그랬대
(6)근데! 국민가수가 되는 순간 이사를 가야된다
(7)뒤도 돌아보지 말고 걔가 잘되는 순간 떠나라
(8)그래서 이제 얘기 좋은날로 엄청 빵 뜨고나서 스케줄을 막 하다가
(9)회사에 왔는데 다짜고짜 다 짐을 싸고 있더래
(10)”뭐야? 우리 뭐 오늘 이사해?” 그랬더니 “어 이사해”
(11)”언제 결정됐는데?” “지금! 그냥 대표님이 짐 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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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유 소속사 옛건물, 산사태 ‘아
(2)찔’..연예계도 피해 속출
(3)입력 2011.07.27. 오후 3:53 수정 2011.07.27. 오후 4:45
(4)사연에 따르면 아이유가 속해있던 로엔 엔터테인먼트
(5)대표는 소속사 일이 처음이었고, 불안한 마음에 신점을보러 갔다.
(6)소속사에 신인만 있을 뿐, 유명한 가수가 한 명도 없었기때문이다.
(7)소속사 대표는 점짐을 찾아가 회사가 잘 될 것 같냐고물었고 역술가는 “국민 가수가 나온다”라고 말했다.이어 역술가는 “국민 가수가 나오자마자 뒤도 돌아보지말고 바로 이사를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8)이 일을 기억하고 있던 대표는 아이유가 ‘좋은 날’을발매하고 ‘빵’ 뜨자 허겁지겁 짐을 쌌다.당시 아이유도 갑자기 소속사가 이전된다는 소식에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9)놀랍게도 이사하는 것은 하늘이 도운 일이었다.
(10)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이사하고 한 달 후 그곳에서 큰산사태가 일어났다. 기존의 회사 건물을 아예 쓸어버릴정도의 큰 산사태였다.
(11)기존 소속사 건물 지하에 녹음실이 있었는데, 만약 당시사람이 있었다면 흙이 지하에 전부 차 인명피해로까지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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