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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익명의 데이터 분석가
(2)팔로우하기
(3)안녕하세요.
(4)오늘 KAIST 학위수여식에서 “부자감세
(5)중단하고 R&D 예산 복원하라” 피켓을 들고끌려나간 졸업생입니다.
(6)1) 제가 끌려나갈 때 항의의 목소리를 내주신
(7)학생들과 교수님이 계십니다. 학교 구성원분들이
(8)예산삭감의 피해자이기도 한만큼, 모진 말씀은삼가주셨으면 합니다.
(9)2024년 02월 16일·8:53 오후 • 조회수 910천회
(10)19천 재게시물 460 인용 8,154 마음에 들어요
(11)1,125 북마크
(12)답글을 달 수 있는 사람
(13) FightHateByData 님이 팔로우하거나
(14)멘션한 계정은 답글을 쓸 수 있습니다.
(15)익명의 데이터 분석가 FightHateB….2시
(16) FightHateByData 님에게 보내는 답글2) 오늘 일을 공동계획한 바는 없습니다.3) 먼저 온 녹색정의당 분들과의 면담요구가받아들여지지 않아 기다리던 중 풀려났습니다.추후 조사에서는 성실히 진압과정의 부당함을밝히겠습니다.
(17)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걱정에 감사드립니다.주말 간 이 이상의 인터뷰는 죄송하지만
(18)거절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