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청장 클라스

(1)지난 2022년 문을 연

(1)부산 강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1)성인중증발달장애인들을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1)국, 시비 지원 없이 오롯이 부산 강서구가

(1)1년에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했습니다

(1)하지만 예산으로 강서구는 올해 예산을 줄이는 데 이어,

(1)바닥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2)평생교육센터
(3)생교육센터 이용안내
(4)1.이용대상 학령기 이후 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 / 정원 18
(5)2018시간
(6)센터운영시간
(7)3.이용료
(8)80,000원
(9)내년부터는 시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1)자막뉴스센터 이용안내
(2)학령기 이후(1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
(3)*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자는 제*강서구 거주자
(4)’주간보호센터’로 변경을 추진 중입니다

(1)지난 17일 부산 강서구와 북구 언론간담회에서

(1)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1)해당 시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1)오태원 북구청장
(2)발달장애인 부모를 지칭하며

(1)66″ 죄가 있다면,
(2)안 낳아야 되는데 왜 낳았나.”
(3)오태원 북구청장
(4)”죄가 있다면 안 낳아야 하는데 왜 낳았느냐”고

(1)”죄가 있다면,
(2)안 낳아야 되는데 왜 낳았나.”
(3)오태원 북구청장
(4)이에 대해 동석한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1)”아니”라고 선을 긋자

(1)”말을 잘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1)“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
(2)오태원 북구청장
(3)오 구청장은 오늘 KBS와의 통화에서

(1)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
(2)편견·폄훼 의도 아니야”
(3)오태원 북구청장
(4)”부모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1)“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
(2)편견·폄훼 의도 아니야”
(3)오태원 북구청장
(4)’건강한 아이가 태어나면 좋겠다’는 취지였고,

(1)“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
(2)편견·폄훼 의도 아니야”
(3)오태원 북구청장
(4)편견이나 폄훼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1)“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
(2)편견폄훼 의도 아니야”
(3)오태원 북구청장
(4)재차 해명했습니다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참참담하고 눈물이 나네요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장애라는 것이 ‘핸디캡’이어야 되는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이 사회가 잘못된 것이고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행정가라면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데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그 말 자체가

(1)도우경/부산장애인부모회 회장
(2)너무나 잘못됐다’는 겁니다

(1)오 구청장은 선거기간 전

(1)문자메시지 발송을 지시하고,

(1)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1)1심에서 직위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150만 원을 받고

(1)현재 항소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