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동훈 “고위공직자 법카로 소고기·초밥 사먹는 게 탄핵사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최일 기자 입력 2023. 11. 2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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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주당 탄핵 남발 지적, 경기지사 시절 이재명 대표 의혹
(5)”여의도 화법 대신 국민 화법 쓸 것”…CBT 대전센터 개
(6)소식 참석
(7)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1일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지지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1 /뉴스1 ⓒNews1 김기태 기자
(8)(대전=뉴스1) 최일 기자 =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대전을 찾아 자신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먹는 게 탄핵사유”라며 경기지사 시절 법카유용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표를 겨냥했다.
(9)한 장관은 21일 법무부 CBT 대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위법검사 탄핵론’을 제기하는 야당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vs
만부정(복어) 1,570만원
어장군(갈치구이) 1,360만원
광원(와규) 1,030만원
포도원흑돼지(흑돼지) 990만원
아라미당(한우) 980만원
도라지식당(한정식) 960만원
코하쿠(오마카세) 940만원
오우늘(전복) 780만원
털보산해(활어회) 770만원
바다풍경(회정식) 700만원
합계 1억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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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초 검증, 전국 검사들의 법카 사용 실태 <주간
(2)뉴스타파>
(3)12월 7일
(4)2023년
(5)#탐사보도#뉴스타파
(6)뉴스타파와 9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검찰 예산 검증
(7)공동취재단은 전국 검찰청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내역을 입수해전수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8)업무추진비를 지침에 맞지 않게 사용한 부정 사례가 무더기로발견됐습니다.
(9)공동취재단의 분석 결과, 많은 검찰청에서 1인당 4만 원이 넘는식사를 업무추진비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인당 10만원이 넘는 고급 식당의 결제 내역도 발견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역시 검찰총장 시절 1인당 최소 7만 원을 지출한 정황이
(10)드러났습니다. 업무추진비 사용 범위를 1인당 4만원으로 제한한행정안전부 지침을 어긴 것입니다.
(11)#검찰 #업무추진비 #지침 #위반 #뉴스타파 #newstapa
(12)#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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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하면 로맨스여 뭐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