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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봄 오면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비대위원장도 아닙니다.약속을 이행할 책임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지금공수표 남발하고 있습니다. 진정성이 있으려면 약속그만하고, 윤석열 대선 민생공약부터 실천하기 바랍니다.
(2)한동훈 “김포, 목련 피는 봄 오면 서울 될 수 있을 것”
(3)최유나 입력 2024.2.3.16:49
(4)(ㄴ) 110
(5)| “서울편입·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병행…그래야 성공”
(6)이창열님 외 486명댓글45개 · 공유 27회
이런 나라에 사는것 자체가 괴롭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