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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화·연예
(2)’0순위 우승후보’ 일본, 미토마까지
(3)복귀하며 완전체 “잔디의 감촉 확인”
(4)스포츠조선=한동훈 기자
(5)업데이트 2024.02.01. 17:47 v
(6)[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대표팀이 히든카드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가 복귀하며’완전체’가 됐다. 비로소 손색 없는 우승후보의 위용을 떨쳤다.
(7)머니투데이
(8)”일본이 무너졌다” 충격의 8강
(9)탈락…’막판 역전승’ 이란 4강행
(10)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2024.02.03 22:32
(11)(알라이얀(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이란 자한바크시가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의 경기에서페널티킥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12)연장전으로 갈 것처럼 보였던 경기 흐름은
(13)종료 직전에 바뀌었다. 총 4분의 추가시간
(14)이 주어진 가운데 종료 1분도 채 남기지않은 상황에서 이란은 페널티킥을 얻었다.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페널티킥
(15)을 성공하며 최종적으로 2대1로 승리를
(16)일본의 4강전 상대는 카타르-우즈베키스
(17)탄 경기의 승자다. 일본보다 먼저 4강에
(18)진출한 한국은 요르단과 오는 7일 0시 맞
현실은 8강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