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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는 2022년말 11년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베이징으로 돌아갔고, 머리도 깍고, 여행도 다니고,
(2)어머니를 모시고 좋은 시간도 보냈다고자신의 중국 틱톡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있습니다.
(3)주문 35 동차·
(4)향신은곳am, F000 +4
(5)그런데 그의 중국틱톡 채널영상 가운데…눈길을 끄는 내용이 하나가 있습니다.
(6)한국인들이 중국인을
(7)바라보는 시선…
(8)10년간의 변화
(9)바로 “내가 느낀 한국인들이 중국인을 바라보는 시선….10년간의 변화” 이런 제목이죠.
(10)근데 이 영상내용도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데…또 댓글이 가관입니다.
(11)중국사람은 샤워도 안한다는…
(12)그런…
(13)심지어 학교근처 교차로에서
(14)내가 중국어를 말하니까…
(15)어떤이들은 중국사람 몸에서
(16)구린내가 난다는 말도 했었죠.
(17)아…. 음….
(18)이런 식으로…
(19)”중국애한테서 꼬린내가 나…”
(20)그런거죠.
(21)정말 제 면전에서 그랬어요…
(22)저도화엄청 났는데…는
(23)(말도 잘안되니까) 욕할방법없었어요.도
(24)당시 한국사회가 중국을 보는 태도가
(25)우호적이지 않았거든요.
(26)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27)중국, 중국인대했어요.을
(28)근데 한…10년정지나면서도
(29)어떤변화가 있었냐면
(30)하철에서
(31)나왔어요중국어방송이
(32)여러길가에서
(33)중국어 표지판이 생겼죠.
(34)또예전뉴스에선
(35)중국의 안좋은 뉴스가 많았는데
(36)나중엔 “중국이강해고있다”
(37)”기술이발달하 고있다”
(38)그리고많은상인들도중국과
(39)중국인의 열정을 좋아하기 시 작했어요.
(40)한국인맘속들의,
(41)별볼일없던 중국이…
(42)지금올은…려다볼정도
(43)(우러러볼정 말도)로 이죠.
(44)질투의 요소도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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