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현실적이라 의견 분분했던 연참 사연

(1)하지만 여전히 냉랭한 남자친구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2)본 화요일 밤 9시 30분
(3)상현이한텐 비밀로 해주세요”
(4)꽃집 남자와 고민녀의 비밀이?
(5)그 모습을 본 남자친구!본 | 화요일 밤 9시 30분
(6)나 바보 만든 거야?
(7)꽃집 남자와 고민녀의 비밀이?그 모습을 본 남자친구!
(8)우리 그만하자
(9)”남자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많네숨겨왔던 내남자의 이야기
(10)[본 | 화요일 밤 9시 30분
(11)”남자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많네숨겨왔던 내 남자의 이야기
(12)[본 | 화요일 밤 9시30분
(13)우리 진이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14)”남자친구에 대해 모르는 게 많네”KBS oy본 | 화요일 밤 9시 30분
(15)숨겨왔던 내 남자의 이야기
(16)헤어지려고요
(17)KBS joy본 | 화요일 밤 9시30분”저한테 여자 아니에요’
(18)남에게 털어놓은 남자친구의 속마음
(19)마음 떠난 거 전혀 눈치 못 챘어?
(20)받아들일 수 없는데…별을
(21)갑자기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22)”내가 노력할게”
(23)받아들일 수 없는데..별을이본 | 화요일 밤 9시30분
(24)이거였던 걸까요?
(25)남자친구아침 2달전실직한
(26)본 화요일 밤 9시30분
(27)연장 대리운전 오전 12.28
(28)체육 연합 대리운전대
(29)연합 대리운전
(30)당일접수 내역

(1)12년 전
(2)남자가 실직하면서 헤어지자고 했다는건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거고 여자가 그동안 눈치 많이 준 겁니다. 4년 뒷바라지 하면서 눈치 줬다고 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요즘같이 힘든시기는 서로 힘이 많이 되어줘야한다고 봅니다.
(3)답글 9개
(4)자존감이 낮은 미안해서든 어떤이유에서든 먼저 떠나고 도망간 사람이 문제입니다. 6년 만났다면서 얘기 한마디 없이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저런 사람과 미래를어떻게 그리겠어요 진짜 대화도 안하고 자기 멋대로 결정하는 사람 너무 싫다.
(5)남자를 욕하지 못하는게…혼자 였을때는 무엇하나 부족하지 않고, 자신감 넘치던 나인데.. 결혼 준비하면서 와이프에게 더 좋은거 맘에 드는거 못해줄때마다 가숨속에서 눈물이 흐르더라. 왜 헤어지냐고? 잘 해주려고 노력해도 안되니까 미안해서다.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하지 않는 남자를 만나는게 좋다면 남자를 욕해라… 물론 여자도 욕먹을 상황은 아니지…그냥 여건이 안 따라줄뿐이거지..
(6)(2년 전(수정됨)
(7)남자 여자 아무리 편해도 지킬껀 지키는거 좋아합니다. 기념일이라고 생각해서 사줘도 마음에안들어도 고마워” 한마디만 해줘도 다음엔 더 신경써서 해주려고 합니다.
(8)3 903 ㅁ
(9)답글 25개
(10)한사람이 준비하는 이별…
(11)그리고 그걸 받아들여야하는 한사람..
(12)너무 이기적이고 아프다
(13)6년 사귄중에 여자가 남자 4년 뒷바라지 하고 남자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다는게 소름.. 그동안 먹여살린 비용 갚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