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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오키 무네타카는 한국 촬영장에서 많은 배려와 도움을 받았다고도 했다.
(2)그는 “일본과 한국을 두 번 정도 오갔다. 저는 한 달 정도로 촬영했는데, 마동석 선배와 스태프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곤란한 일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서 의지가 됐다. 액션 촬영 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줬고, 제가 한국 요리를 좋아하는데 매운 걸 잘 못 먹는다. 현장 밥차에서 매운 음식을 안 맵게 하는 ‘리키 스페셜’을, 어린이 정식 느낌으로 준비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리키역의 아오키 무네타카.
(4)매운걸 못 먹어서 ‘리키 정식’을 만들어줌
(5)이번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새로 익힌 한국어 단어도 있나요?
(6)”수고하셨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 주세요” “바나나 우유 주세요” 같은 말이었습니다. 초반에 촬영 끝났을 때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해야 하는데 “잘 먹었습니다”라고 헷갈린 적이있습니다.(웃음)
(7)촬영장에서 제일 많이 한 말은 ‘바나나 우유 주세요'(소고기는 영화촬영 하는 동안 피지컬 관리용으로 먹던 도시락이
(8)??? “나홍진 이
(9)영화 <곡성> 에서
(10)외지인 역할맡은을
(11)쿠니무라 준
(12)한국 똘라이 감독 원탑인 나홍진에게 걸려서
(13)개고생을했는데
(14)촬영 당시에 60대의 쿠니무라준은
(15)고관절이 매 안좋았우지만
(16)산에서 추격씬을 찍는다고 뛰어다님
(17)다찍었는데도
(18)햇빛 각도가 마음에 안든다며
(19)몇날계속 찍음몇일은
(20)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을 미친듯이 먹었다고함
(21)일본은 예산 아끼자며
(22)대충 찍고 마는데
(23)한국은감독이
(24)햇빛 각도마음에 안든다고가
(25)안개가 마음에 든다며
(26)구르는게 마안든다며음에
(27)일본 영화계에서는 있을수 없는일임
(28)그뿐만 아니고
(29)추운날씨에찍음을
(30)폭포 맞는추격씬 찍는다고 뻥치고철원까지 올라가서씬
(31)폭포맞는 씬을 함
(32)나홍진감독 이 과정에서은’설득’ 했다고 하지만을
(33)쿠니무라준
(34)촬영스탭은 물론영장비까지첩첩산중에 올린다음다고함이촬고
(35)쿠니무라준을 ‘설했득’
(36)설득하과정에서
(37)나홍진 감독은
(38)촬영스탭 몇명을 폭포에 손수 집어넣고(…)
(39)쿠니무라 준에게 다이죠부 다이죠부 했고
(40)쿠니무이준은라지랄이고어케끌고 온거지인은
(41)설 득아니 시바 저 촬영 크레용
(42)하면서죽기살기로 촬영했다고
(43)리키정식 만들어준 범도3 제작진과 니혼진 괴롭힌 나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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