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수정21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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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마소식을 접하고 처음 쪽지로 받은 협박 메세지. 연구실 문틈에 끼워놓고 갔다는 건 내 위치와 등선을 알 수도 있다는 얘기. 잠시 두려움이 판단력을 마비시켰지만 잊기로 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무너진 다음에는 나 자신도 대한민국도 멈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12월 초 일이었으니 벌써 한 달도 전 일이네요… 배현진의원 일이 남일같지 않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우린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해내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3)교수님 부재중이다. 편지 남기고
(4)갑니다. 교수님 출마 의지 잘 들었습니다.
(5)나나가 방해가는 것을 막고자 나가시는데 왜 국민의힘 입니까?우리 수원은 국회의원/수원시장 / 도지사전부 민주당인 유일무이한 ‘도사님이다.정조 대왕의 가르침을 잘 받은수원시인으로서 사지로 가시질 마시고민주당이 아니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셔야합니다. 수원의 훌륭한 인물을 잃고싶지 않은 유권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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