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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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레이트브리튼-북아일랜드 연합왕국 총리관
(3)/ 제13대
(4)2014년
(5)고양이[1]
(6)다우닝 가 10번지
(7)그것은 바로 총리관저 수석수렵보좌관이다.
(8)지어진지 300년이 넘은 영국 총리관저는 쥐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1924년부터 쥐잡이용으로 고양이를 키웠으며, 그 고양이에게는 수석수렵보좌관이란 직책이 주어진다.
(1)(2019년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트럼프가 영국을 방문했을 당시,래리가 그의 차량 밑에서 농성하며 외교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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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 13대 보좌관을 역임중인 래리는 과거 11대 보좌관직에서 직무유기를 이유로 한 차례 경질된 적이 있으나, 12대 보좌관이었던프레이아가 은퇴하게 되면서 다시 취임하게 되었다.
(1)그러나 래리의 직무 능력은 여전히 의심받고 있는 상황. 많은 영국 국민들은 그의 유임에 비리가 개입되어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의 귀여운 외모와 결코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로 씁쓸한 자본주의 사회의 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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