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담배피고 꽁초까지 버리고 간 남사친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해 최근에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남사친 얘기인데요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자취를 시작한 후
(4)지인들을 집들이에 초대한 어느 날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나 담배 좀 태울게!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사정사정(?) 하며 재차 거절을 했는데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집 안에서 흡연을 하겠다는 남사친

(1)”손절각 잡아주세요” |첫 게스트의 고민은?
(2)그냥 피울게…
(3)그럼 저 방 안에서 피울게!”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거실에 사람이 많으니
(4)침실에서 흡연을 하겠다는 남사친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즐거운 자리에서
(3)거절하기 미안했던 해은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그래 알았어… 피우고 와..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결국 침실에서 흡연한 남사친

(1)”손절각 잡아주세요”
(2)첫 게스트의 고민은?
(3)심지어 꽁초까지 발견

(1)”손절각 잡아주세요”첫 게스트의 고민은?
(2)정말 무너지고 말았어요.. 헤헷